번피수도를 키우고 최근에 운수로 갈아탄 수도게이입니다..
번피수도 템이
메피 우레 안다리엘대갈빡 트리플박소 오길드 케인 인나 블랙손 트리플왕실..
번피욜단만 먹으면 거의 졸업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고행4...
고단가서 좀더 많은 파밍을 하고싶어 운수로 갈아탔는데
운수도.. 아즈 보른셋 블랙손 여백작 셰프 오길드 쿨감자감왕실, 빙벽, 뉘우치는방가락지..
운수는 재료템 노가다하면 좀더 스펙업의 여지가 있고 환영장화 뽑으면 좋긴 한데..
막상 게임을하면 균열밖에 안돌고.. 뭔가 그냥 아무 의미없이 잊힌영혼만 늘어가는 느낌입니다..
균열에서 뽑을게 번피욜단뿐인데... 일주일해서 나온 욜단은 신피,화피..
점점 흥미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예전 메피, 우레 띄울때 만큼의 쾌감도 사라지고.. 파밍해서 스펙업하는 느낌이 전혀들지도않고..
마부를 최대치로 해보려도 시도해봤었는데.. 마리암 이 요망한년이 주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고.. 하나 간신히 맞춰봤자 체감도 별로..
역시나 이정도시기가 부캐를 슬슬 키워야하는 타이밍일까요..?
아니면 힘들더라도 번피수도의 끝, 운수의 끝을 봐야할까요..
예전에는 보석박을 돈도 없어서 돈도 부족하고.. 미지의수정도 부족하고 했는데.. 요새는 쌓여만가서.. 목표를 잃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