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주진오 교수님
(국정교과서 반대에 선봉)
주진오 상명대 교수는 30일 “세금으로 이런 불량품을 만들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린 것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 교수는 “예산을 남용해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는 구상권을 청구해 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며 “역사교과서 문제는 단순히 도의적 책임, 정치적 책임에서 끝나선 안되고 국정교과서 철회로 끝나는 게 아니라 책임을 묻고 역사교과서 문제가 이 지경까지 오게 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1302202025&code=940401 아버지 주종환 교수님
(뉴라이트 한나라당 재벌 상대로 맞짱)
80년대부터 재벌 중심의 경제가 가져올 폐해를 지적하며<재벌경제론>(1985)을, 그리고 <한국자본주의사론>(1988), <한국현실경제와 이론>(1994)을 집필하셨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나카무라 사토루(中村哲)의 ‘식민지근대화론’의 한국적 ‘아류’이자 그 추종자들을 통렬히 비판한 <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2008)(일본에서 <식민지근대화론 비판>이란 제목으로 출판)으로 이어졌습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22035 주진형
(한화증권때 돈되는 일은 안하고 개미들 걱정만 )
증권수수료를 기준으로 한 개인 성과급을 폐지했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매매를 권유하는 폐해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매도의견을 투자자들에게 알려 손실을 축소
http://m.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0 “신입직원 학자금 대출 잔액 회사가 갚아준다”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509201737241&code=920101&med_id=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