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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로회의 신학은 대부분 진보적이고, 고 문익환 목사, 안병무 박사, 강정구 선생 등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활동한 교회여서 기독교장로회는 대한성공회와 더불어 기독교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교회로 여겨진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당시의 사람들, 즉 민중들과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등, 기존 보수적 개신교계가 하지 못하고 있는 진보적 사회참여를 하고 있다. 군부독재로 신음하던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크게 기여하였다.
대표적으로 한명숙 페미니스트 와 연계 된 기독교 세력
기독교 장로회 가 속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는 한기총 보수세력과 반대대는 진보 기독교세력
기장 교단의 교인 수는 약 26만 명
한국에 페미니즘 담론을 불러일으킨 '강남역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곧 1년이 된다.
기독교 생태계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는 '믿는페미'가 강남역 살인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며 예배한다. 5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살아남아, 다시 붙인다'를 주제로 여성주의 예배를 드린다. 설교는 김신애 목사(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가 맡는다. 이번 예배에는 믿는페미,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함께한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40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02998
한국기독교장로회 여교역자협의회 "성평등 성정의 우리의 목회 현장부터 실천" |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5
“한국교회, 페미니즘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