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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은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게시물ID : sports_8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울인간
추천 : 2
조회수 : 15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1 14:29:55
(전략)
해외 언론은 줄이어 이번 결과를 비판했다. 미국의 시카고 트리뷴은 “소트니코바가 심판 판정 덕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며 “역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이라고 비판했다. LA타임스는 “러시아는 전날 아이스하키에서 패배한 뒤 새로운 챔피언을 필요로 한 것 같다”고 비아냥거렸다. 미국의 참가선수 애슐리 와그너(23)는 공개적으로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판의 변화를 요구한다”며 분노를 표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점수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어떤 결과든 받아들여야 한다”고 ‘쿨’하게 답하며 17년 7개월의 피겨 인생을 마감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날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의 점수에 대해 항의할 수 없다”며 이번 판정에 공식적인 이의제기를 하지 않을 뜻임을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read&office_id=021&article_id=0002188136
 

빙상연맹 회장이 이번에 선수단 단장으로 간 김재열입니다.
정말 한심한 작자입니다.
외국에서 더 난리를 치면 최소한 김연아를 대신해서 심판 판정이 정말 이상했다는 공식 입장정도는 해줘야 하는데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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