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야기 해 드리는 것은 실제로 있었다(?)라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6학년 아직 중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3~4년 전 이야기 군요.(지금 고1) 어쨌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한 중딩 여인이 자위를 하기위해 학교에 오이를 가지고 학교를 가셨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오이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자위를 열심히 하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너무 열심히 하셨는지 그만....... 오이가 똑! 하고 부러져 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혼자서 빼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시다가 결국에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양호실로 갔다고 한다. 하지만 양호실에서 핀셋과 가위 등을 이용해 꺼내려 해도 오히려 들어가는 역효과와 함께 애액이 더 많이 흘러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19로 전화를 하고는 그 여인은 천천히 내려갔다고 하는데....... 그게 그만 아래로 흐르는 물을 한 남학생이 목격! 그리고 전교로 퍼지고 말았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그 여인은 그 학교를 떠났고, 이것은 지금 제가 고1이 되어서 까지도 아이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경기도 안산시 어딘가의 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라고 합니다. 예전에 어디라고 했는데 그 학교명은 확실치가 않군요. 아이들마다 학교명이 달라서....... 어쨌든 그럼 원츄! 1.듣고 놀랐다. 추천 2.나도 아는 이야기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