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문회를 시청하다 드는 의문이
게시물ID : sisa_809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未知
추천 : 3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7 13:55:24
청와대내에서 대통령에게 전화보고할때

주로 휴대폰으로 이용하나요? 

분명 유선으로 내선라인이 존재할텐데말이죠.

어제 jtbc 뉴스중 청와대인근에서 발견되었다는 

전화기를보고 청와대내의 내선라인에대하여 

궁금증이 생기네요.

관저나, 집무실, 접견실등 각각 전화가

비치되어있지 않을까요? 

4/16일 당일 전화보고 9회인데, 

기춘할배는 대통령의 위치를 알수없다했고

자신은 중간에서 보고를 받은걸로 대답을 회피했죠.

그렇다면 그 전화보고했다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대통령의 위치까지 보고받았을텐데...라는

의문이 드네요. 


> 평상시나 긴급상황에 전화보고는 내선인가 휴대폰인가?
   
> 누가 중간에서 대통령에게 전화보고했는가?

> 내선보고라면 왜 위치를 모르나?(내선버튼을 눌러야하는데)

> 내선보고에 전화기가 여러대라면 당연히 동선파악이 되어있어야하는건 아닌가?

> 휴대폰보고라면 통화내역이 존재하지 않을까?
    
> 청와대내 유선라인이 몇대나 비치되어있는가?

개인적인 궁금증이 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