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복수...
게시물ID : gomin_809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ra
추천 : 0
조회수 : 1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8 11:35:10
아까 바람난 여자 관련 글 올린 사람입니다.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일하는곳 직장 상사에게 메일을 보냇습니다
저 참 못난거 같아요...예전에 그녀는 용서하지만
지금 바람나서 딴놈이랑 시시덕되고 저를 곱씹을
그 여자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망설이면서 전송 버튼을
눌럿습니다.남자가 왜이리 물러 터졋는지...
급후회되네요...읽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영원히 행복하길 바랫는데...마지막에 저를 비웃는
그 모습이 떠올라...헌신하다가 버려졋는데 그 모든걸
부정한 그 여자가 증오스럽습니다...정말 나란 인간 못낫다..
한편으론...연락오길.바라는 어떻게든 목소리
한번만 듣고픈 제가
ㅂㅅ같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