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서 택배를 습득하였습니다.
박스는 정신을 잃고 뜯어야 제맛입니다! 크크ㅋㅋㅋㅋㅋ
내용물을 획득하였습니다.
굉장히 집중하여 붙였으므로 과정샷 찍을 여유따위는 없었습니다
뒷판!
앞판!!
이번에 붙이는건 2번째인데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호오
뒷판은 붙이고나서 순간 오! 이거 순정같은데!! 라는 느낌이 .....
지금도 보면서 아이마스 정품같은 느낌 풀풀난다고 실실실 웃고있습죠
문제는 앞으로 이걸 어떻게 들고다니냐 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ㅎㅎㅎㅎㅎ
손바닥으로 잘가리고 다니면 안보이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마무리는 액정 깨먹어서 바이바이한 베레기의 에반게리온과 함께 합니다
마크만 있을뿐이라며 별문제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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