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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편집본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103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쵸킹
추천 : 5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9 00:49:59
안녕하세요. 쵸킹입니다.
 
뭐라고 제목을 적어야 저를 기억해주실지 잘 모르겠네요..
 
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1079&s_no=161079&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398747
 
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2295&s_no=16229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398747
 
 
 
울산에서 일어난,
지적장애2급 여학생 폭행사건에 대해 계속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궁금한이야기Y에 며칠전 방송되었는데 함께 봐주신 많은 오유가족분들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페이스북 등 여러매체에서 꾸준히 친구 사촌동생의 이야기가 올라오고있는걸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시고 아파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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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그날 바쁘신 일이나 약속으로 시청하시지 못한
오유 가족분들 계실까하여 페이스북에 이번 궁금한이야기Y에 방영되었던 화면 편집본
한번 더 올립니다.
 
 
 
12시가 지난 오늘, 친구를 저녁에 만나기로했습니다.
재판이 진행중인듯 하고 듣기로는 6/3일날 한번 더 있다는 것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 들으면 또 다시 글을 올릴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계속 올리다보면 언젠가 사람들의 관심이 또 어느새 사그러들 것 같지만
저는 계속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한번씩 올라오는 제 글을 읽어주신다면
그냥 기도한번만, 응원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추가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고, 다섯명입니다.
궁금한이야기Y 보고나서 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 대화하는데 친구 한명이 그러더군요.
 
- 야, 내친구 달동술집에서 묻지마폭행당했다. 울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전화왔더라.
 
 
 
정말 세상이 너무 흉흉해진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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