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세라는 일시, 불우한 대우를 받게 되는 설정이었다는 건 기억하시겠대요 ..데, 어째 테레비에서는 불우한 소녀라고 하면 꼭 『걸레질』이 따라 오는지 무슨 공식 같아서 웃음이 났답니다. 아래는 77세 이상의 분들을 위한 경로의 날 잔치에 기부_협조해 주신 분들에 대한 사례 (카와조에_미치요 할머니) 가을 기운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바쁘신 와중에 경로의 날 축하연을 지내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온 사람들은 몹시 기뻐하게 열릴 수 있었습니다. 은혜에 감사를 전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추위에 저물어가는 무렵, 여러 분 자애를 내시어 지내 주셨으면 하옵나이다. 카와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