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한달이 되가는데.
주인집에서 그 머냐 누렁네 나는 누렁보리색같은 벽지를 발라놔
집에 들어오면 먼가 누리누리 한 기분이 듭니다.
벽지를 다시 바르자니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드네요.
8평 정도인데.
원하는 벽지로 고르니 40만원 달라고..
크헉!!!!!!!
그래서 페인트칠을 하려는데.
그냥 벽지 위에다가 치리해도 될까요?
페인트는 어떤식으로 칠해야 하는지..
집에 들어오면 조명탓도 있지만
기분이 누리누리해요
같이 동거하는 고양이도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힌색 크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