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항상 눈팅만을 즐겼지만^^;; 매일 오유 들어와서 자주 봅니다^^ 11월 28일 군대가그요 ㅜㅜ 그래서 제가 겪은 재미있는일 갈켜드릴께요 ! 상상하면서 읽으세요 !! 때는 중학교 2학년때였다 날씨도 맑고 좋은 날 ㅋ 제 절친한 친구 가명=채동, 춘배 랑 아침에 도시락까먹고 점심시간에 멋지게 담타넘어서 우리들의 공간 은하오락실로 갔었습니당~ 거기서 철권 태그 해서~ 제가 친구들 다이겼드랬어요~~ 친구들은 돈다 잃고 밖에서 놀고 있는데 ㅋㅋ 갑자기 덩치가 홍만이형보다야 못하지만 엄청 큰형님 두 분이서~ 제친구들보고 엄청 큰 형님: 야 개허접들 욜로와봐 !!!!!!!!! 저는 안에서 철권하그 있었구요 ㅋㅋㅋ 제친구 두명이 가서 ! 와이 십색볼펜아 이럴리는 없겠고 ㅋㅋ 친구 2명: 예;;? 왜그러세요 ㅡ.,ㅡ ??? 엄청 큰 형님 : 욜로 와보라고 시방새야~!! 친구 2명(저를 존내 쳐다보드라고요) ㅋㅋ 근데 ㅡㅡ 저도 모르게 보호본능이 ㅡ,.ㅡ 바로 눈딱깔고 철권을 엄청나게 했죠 ㅋㅋ 일부러 한판이기고 지고 이렇게 해서 최대한 게임 오래하게 --;; 친구 2명 : 왜 그러세요 ?? 엄청 큰 형님1 : 십쌔끼들 따라와 !!! 친구 2명 : 아 예 ㅡㅡ(바로 쫄았음) 이러면서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찔려서 ㅡ,.ㅡ 어쩔수 없이 저도 그냥 뒤따라갔습니다.. 근데 따라가는 도중에 채동 : 야 시방 지금 3반애들 3명 오고있댄다 개들오면 조지자 ! 본인 : ㅡㅡ 음 그래 알따.... 춘배 : 아 좃됐다 ㅜㅜ !! 존내 맞는거 아니가?? 본인 : 설마 ㅡㅡ? 채동 : 아니다 애들오면 시방 우리가 조 패 자!! 큰형님 1 : 머라 씨부렁거리노 십자수들아 !!! 본인, 채동, 춘배, : ......... 아니에요... 화장실앞에 도달!!! 큰형님 2가 화장실에 들어가시더라구요 , 그리고는 큰형님 1 : 야 시방새 한명씩들가라!!! 맨처음에 본인이 들어갔습니다.. 큰형님 2 : 야 니 돈얼마있노? 본인: 없는데요 ㅡㅡ ? 큰형님 2 : 거짓말하다 걸리면 맞는다 얼마있냐고!!! 본인: 정말없어여 ㅜㅜ (최대한 처절하게_) 근데 진짜 없었음 ㅡㅡ;'; 큰형님 2: 진짜 없나 시방 나가봐라 그다음에 채동이가 들어갔어요!! 큰형님 2: 야 채동 : 예??? 큰형님 2: 니 돈얼마 있노? 니없다카면 죽는다잉!!! 채동 : ㅜㅜ (클났네. 이거 뻇기면 안되는데) 네... 만원짜리 천원짜리 한뭉태기 도합 20만원 한뭉태기 꺼냈음.. 큰형님 2: 니 와이리 많노? 채동 : 아 저기 그거 친구들한테 생일돈 받은거라서 ㅜㅜ 파티해야되는데 그거다가져가시면 ....ㅜㅜ 큰형님 2: ㅡㅡ 흠 그래그래 (이러면서 3천원만 뺴가시더래요) ( 아마 이쯤에서 눈치깐게 더온다는 친구놈들 이미 도망간상태였음 ㅡ,.ㅡ 큰형님들 보구 _) 그다음에 큰형님 2: 야 니들와라! 춘배 : 예 .... 우리의 호프 춘배 !!!!!!!!!!!!!!!!!!! 큰형님 2: 야 니 돈얼마있노 ? 춘배 : ㅡㅡ훗~ 없는데요 큰형님 2 : 이런 시방 개 쓰레기 그지긋은기 돌았나 얼마있냐고!!! 춘배 : 정말없는데요 ㅡㅡ !! 큰형님 2: 이기 돌았나 시방 디져보고 나오면 10원에 한대다 이 시방새여!! 여기서 춘배가 하는말 !! (이거땜에 큰형님 2 존내 웃었음) 춘배 : 50원 밖에 없는데요.. ㅡㅡ ㅡㅡ 아 제가 글을 오래만에 써서 그런지 진짜 몬쓰네요 ㅡ,.ㅡ ㅋㅋㅋ 제처녀작이니깐 추천쫌 해주세요 ^^;; 이제 일안하고 군대가기 전까지 노니깐 자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럼 추천~!!! 뺏겨본적 있다 ~ 추천 뺏아본적 있다 ~ 추천 난 잘생겼다 ~ 추천 난 이쁘다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