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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03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석이필요해★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9 14:02:14
원래 혼자가 좋다고 가족들이랑은 가끔만나야 화목한사이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알바하는데 열이 38도 까지 올라가서 집에가는데 울컥하네영 ㅜㅜ
죽끓여줄사람도 없고 ㅠㅠ
근데 이와중에 치킨생각 나는거 보니 덜 아픈거같기도하고
아무튼 마음이 아파..치킨좀불러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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