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과 작성자에겐 관심이 없는 상황에서
그저 추천 하나를 반드시 줘야 한다면 어디에 주겠습니까?
추천 99가 확~ 땡기지 않나요?ㅋㅋㅋㅋ
공약과 후보자에게 큰 관심이 없는 분들
상당히 많으시죠
그분들 중엔 지지율만을 따라 가는 분도 매우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의식 중에 내가 찍은 사람이 정답이 돼야 하는 본능?
정보는 모르고 누군가는 뽑아야 한다면..
대부분 그럴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역시 유권자는 후보자들의 그동안에 행적들을 알아보고 공약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겠죵~?ㅋ
그리고 지지도가 앞서고 있는 후보자라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