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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반도의 어머니
게시물ID : humorstory_418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걍나가디져라
추천 : 0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29 14:46:50


글쓴이는 올해 21살된 아리따운 여오징어임
  할부지가 아프셔서 엄마랑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오는중이엿음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옆에 버스가
나란히 스는거임 그 버스엔 딱봐도 애티나는 중딩셋이 타있었음

 중딩셋이 글쓴이를 쳐다보면서 실실쪼개기함
글쓴이 당황+난감상태
무시 계속하다가 엄마한테 꼰지름
엄마 쟤가 뻐큐날렷쪙! 엄마가 중딩쳐다보더니

손을 들어서 뻐큐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돼? 라고물으면서 일명 쌍뻐큐날리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들 당황상태로 버스 추울발ㅋㅋㅋㅋㅋ

어...
음....그랫다구여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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