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지금 퇴사 통보를 받고 어찌해야 할 지 몰라서 오유에 글 올려봅니다..
작년 2월입사 -> 현재 5월까지 근무중-> 오늘 갑자기 퇴사통보 받음.
근로계약서 6월에 작성-> 오늘 5월까지 계약 만료라면서 퇴사통보 받음
6월에 근로계약서 작성한 이유
: 회사 이름은 같지만 사업자 등록증에 회사이름을 약간 변동하면서 대표자 바꿈(xxx-> xxxk 로 변경)
: 회사 조직도에 사장 부사장이 있으나 대표자는 사장 와이프
: 이전 대표자는 사장-> 부사장 이었음 계속 대표자를 변경하였음
근로계약서6월에 작성하였으나 내용이 엉망임 시급 5000원으로 되어있음...
일단 퇴사 통보 받아서 퇴직금이랑 실업급여 챙겨주기로 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억울한점 열받은점이 너무 많아서 회사에 퇴직금 실업급여말고 다르게 고소할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