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535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고기
추천 : 8
조회수 : 14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9 17:07:17
예전부터 문득문득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해보자면
1. 여자친구란게 존재하는 것인가
- 가끔 주변에 연인이라는 것들은 뭔가 수상하다..정부의 음모가 있는게 아닐까..혹은 북한소행일지도
2. 어장 관리하는 여자
- 그런거 당해본적 없다...실은 흔히들 말하는 어장관리녀는 정말로 농어나 광어를 기르는 가두리양식업자가 아닐까
3. 여자사람이들이 들고 다니는 휴대폰에 대한 의혹
- 여자사람의 전화번호가 뭔지 모르는데 여자사람들이 전화하는건 봤으니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건 혹시 걸리기만하는 씨티폰인게 아닐까
4. 결혼이란게 진짜인건가
- 사실은 정부의 요원들이 아닐까..세상이 평화로워 보이게 하려는 엄마, 아빠라는 이름의 비밀요원일지도
5. 난 무엇인가...
- 나는 자웅동체인것 같다...때가되면 애기도 생기겠지...
이 중 몇몇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쓴글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