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시절부터 10년넘게 살던 해운대를 떠남(신도시에 거주했음) -> 떠나고난후 센텀시티의 급부상과 장산역 신도시부근의 엄청난 발전
정착하던 장유를 살다가 떠남 -> 올여름 노리시는 국내최대워터파크가 장유에 개장 땅값상승
다니던 부산의 모학교 졸업 -> 졸업직전학기에 새로운 건물의 개관과 약 1~2년에 걸쳐 기숙사 대량 증축 각종 학생복지에 관한 혜택 증가
현재 부산 서면에서 공부중 7월쯔음 떠날예정 부전도서관을 애용중(붙이자면 부전도서관 정말.. 오래되서 많이 낡음) -> 부전도서관 리모델링 예정
자 이제 어디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