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글 아니라서 죄송..이글은 기껏 조금놀리다 사라지는 망령따위는 가볍게  후려쳐버리는 현실일지모르는 공포에 대한 소감.

아니 실은 말도못하게 강력한 공포앞의 절규글쯤 되는것같습니다.

이건 모든 공포라는 공포를 다 불러일으키고 압도해버리는군요.

지금도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싶을정도입니다. 

정말이지 최악의 언더무비로도 못나올 모자상간을 포함한, 신앙을 섞어만듯 현실의 공포스토리가 아닐수없습니다.

사실이 아니길바라는 마음들까지 포함하여 사실파악이 되도록 이 사건에 집중조명됬으면 합니다. 

가만보니 몇몇유력인사들이 관련되어있을수있고 그때문에라도 사건조명에 방해가 있을 가능성도 있는모양이네요.

이건 줄기차게 떠드는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