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지금 똥 싸는 중이라 몰래 쓰는거임
시간이 없음으로 음슴채
애게만 돌아다니니까 아무대나 써돟 못알아챌듯
어차피 똥 다음엔 운동나갈꺼니까괜찮음ㅁㅇㅇ
지금 엘사다 뭐다 해서 요맘때에 엘사 뭐 이런거 붙어서 나오는 거 있잖스,ㅁ?
그런데 우리 형이 (나는 여동생이지만 형이라고 부른지 12년도 더 되미 ) 이상한 쪽에 싱크빅한데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을 혼란속에 빠트리는 경우가 와왕오있음.
원래는 말도 차분히 하고 그러는 편인데 이상하게 가끔 병맛포텐터지는 짓을 하곤 함
이게 그중에 하난데
저번에 엄마랑 같이 슈ㅜ퍼에 갓는데
엘사ㅓ가 요맘때 붙은거 보자마자 삽밬ㅋㅋㅋㅋㅋ
갑자기 슈퍼안에서
"요맘때~ 요맘때~ I can't 요맘때 anymore`"
막 이러는데 미칰ㅋㅋㅋㅋㅋ
아나캌ㅋㅋ 사람들이 막 쳐다보곸 미친 그만 하라니까
"욤 이즈 오픈 또~어~ㄹ`~"
막 이짓거리 하는데 사람들 자지러지곡 ㅁㅋㅋ 미친농악 그만
하라나고 했는데 이놈이 안 멈추는 겅미 게다가 요맘때는 너무 기니까 욤으로 고쳐서 부르는치밀함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자기도 남들 듣게 할 생각은 없었냐뮤ㄱ런데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져버리는 밞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들어버린거임 ㅋㅋ
아 내 또래ㅑ 옆에 막 지나가는데 우쿠쿳ㅍ수풋수 막 이렇게 쳐웃으면서 지나가는데 똘끼형놈이
멈출 생각응 안 함 ㅋㅋㅋㅋㅋ
개정색하면서 멈추랬더니이번에는
"두유워너빌더ㅗ 욤맨~"
막 이러는거임ㅋㅋㅋ
욤맨이뭐앸ㅋㅋㅋㅋㅋㅋㅋㅋ크 완전 똘끼가 하늘을 지르는 수준이 완성된거임
평소에도 두유워너빌더 스노매누는 잘 부르는 편인데 내가 만날
"꼬워ㅔ이 안나"
이러ㅏㅎㄱ[ㅔ 추임새를 너줌
그런데 내가 그렇게 하지도 않으니까 지가 지 혼자서 높은 목소리ㅇㄹ로
"꼬어웽; 안나!"
그 다음에 한톤 내리면서 시무릭한 표정연기까지 존나 화룡점정을 ㅉ;ㄱ으면서
"오케이 바이..."
이러는 거임ㅋㅋㅋㅋ ㅇ나 미치는ㄴ줄ㅋㅋㅋㅋ
사람들은 이미 쿠레레헿 이러도 있고 엄마는 야채코너에 있고 나는 형이라는 물체에 한 3미터정도 떨어져 있어ㅡ면서
지켜보고 있었음 독단의 무대가 펼쳐졌던거임
존나 여울광국이랑 요먀ㅐㅁ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발작적으로 엘사랑 요맘때 조합 보자마자 그짓거리하는ㄱ4ㅓ임 ㅋㅋㅋ
원래 똥 싸는데 얼람 안걸리는데 지금 애니매이트 카탈로그 들고 가지고 들어가서 조금 올래 걸리는듯
카탈로그에서 똥냄새 나겠다 히힣ㅎ
게다가 작성자가 삭제못하는 기능도 있던데
신기는ㅇ은 써워저야 리얼 테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