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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0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sZ
추천 : 1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8 23:19:00
정말 재수없다고 생각하실수는 있겠지만
전말 저에겐 진짜 괴로운고민이에요..
사람들이 제 외모만보고 저한테 이쁘다고 하면서
호감을 가지고 다가와요 새로운 곳에가면 처음엔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랑 친해지려고 기를쓰는게 보여요
제가 어떤애인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근데 제가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에요
목소리도 작고 말주변도 없어요
그럼 한동안은 저한테 엄청 잘해주다가 갑자기 모른체해요
재미가 없대요.. 걔는 얼굴은 이쁜데 애가 재미가 없더라...
그럼 저는 정말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뇨 너무 마음아프고
그사람들도 미워요... 친구도 별로 없어요 학창시절부터 계속
저 레파토리에요 사람들이랑 좋은 관계를 맺고싶은게 아니에요
저는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상처를 주고가요
차라리 아무도 안다가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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