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셔 버렸다
별수없이 들쳐업고 모텔로 갔는데....
여친의 옷을 벗기고 침대에 뉘어 줬는데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는거야
똥냄새 같은 거....
여친의 팬티를 살짝 보니 글쎄 똥을 조금 지렸지 머야
팬티 벗기고 물수건 갖고와서 닦아주ㅡ고 하느라 욕밨제
근디 똥냄새 참.....
남자나 여자나 똑같더만..
항문까지 잘 닦아주고 한시간 정돟 시간이 흐른 뒤에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여전히 똥냄새가 나 ㅡ,,ㅡ;
여자들이란 참,.,,,
그후,
그 여친과는 헤어졌다
신비감도 사라지고 만나도 별 감흥이 없는거야
그래서 헤어진다 뭐다 할 것도 없이 그냥 만남이 잦다 보니
흐지부지 되어서 결국 지금은 소식도 없이 지낸지 오래....
여친 똥냄새를 맡아보니 어자에 대한 환상과 신비감이
사라져 버렸다는 썰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