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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웃긴꿈?
게시물ID : panic_81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충2
추천 : 1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3 10:48:30
자 꿈이 시작됬어요?
어느숲이네요 나무가 많고 날씨가 좋아요
멍때리고 있는데 야 뭐하냐 라고 하면서 남자2명이 다가와요 
쫄아서 대답안하는데 ㅇㅇ아 멍때리냐 이러는거에요
꿈에서 그사람을 아는사람들이였던거죠
여기서 그사람은 사진찍는사람이였고
이둘은 사냥꾼?비슷한그런거였던거같아요 총을매고잇었어요
걸으면서 요즘 이상한소문이 도는데 또라이가 있는데 만나면
무조건 대답해야된다는거에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걷다가 새끼여우를 발견했어요 
조심조심 따라가는데 새끼여우 한마리를 더발견했어요
총을 쓰지않고 뛰면서 쫒아가다가
어떤 개울?강?비슷한곳이 나왔어요
거기서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계셨고 
우리가 말을 걸려고 다가가니 앞쪽으로 점프하시는거에요
점프후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뭐지?하면서 다가갓는데
할아버지쪽 땅이 조금 무너지면서 할아버지는 넘어지셨고
새끼여우3마리와 큰여우2마리가 있었어요
약간동굴?식 으로 뚫려있었고요 할아버지는 다리를 다치셨고
앞에서서 여우는 죽이지말게나 라고하셨어요
들어가보니 사람시체 2구가 썩고있었고
바닥에 돗자리 비슷한게 잇길래 그걸로 덮었어요
동굴?오른쪽에 동료1이 갔는데 놀라서 자빠지는겁니다
동료2와 함께 그도 갔는데
천장에 밧줄6개 바닥엔 피굳은낫과 시체6구가 썩고있었어요
그와 동료1.2는 무서워서도망가려고했고
나가는도중 그는넘어졌어요 무릎이 까졌어요
다시일어나서 달리는데 동굴?앞에 할아버지가 서계셨고
동료1.2가 도착해있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목이 쓱하는소리와 함께 날라갔고
동료1.2는 목덜미를 잡혀서 버둥거리다
쓱하는 소리에 둘다 목이 날라갔어요
무서워서 주저앉아서 울고있는데
그살인마?가 다가와서 말을 거는거에요
a 살인마 b 그
a : 여기서 자고갈꺼에요?안자고갈꺼에요?
b : ㅈ...자...자고 갈게요
a : (잠시후)주무세요?
b : 아직 안자요
a : 혹시 긴게좋아요?짧은게좋아요?
b : 긴게 좋아요
a : 친구에게 들었는데 남자들 1/3이 조루라던데 조루에요?
b : ??아닌데요?  지룬데요
a : 남자에게 좋은 부적이 있는데 사실래요?
     비쌀수록 효과가 있는데
b : 아니요 이미 좋은데 더좋아질필요는없죠
a : 담배형식도 있는데 이건 어떠세요?
b : 폐기능이 안좋아서요 (가짜기침)
a : 지금 나랑 장난해? ㅡㅡ
하면서 꿈에서 깼어요
되게 무서웠는데
질문이 병맛이라서 ㅋㅋㄱㅋㅋㅋㄱ
너무 무서워서 생생하게 기억나서
짜증나네유 ㅠㅠ 
출처 내꿈!전지적시점? 그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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