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많은 포니들이 이를 닦지않아 누런이를 드러내면서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를 풍겨대면서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고 있는 포니들!
이래선 안됩니다. 위생과 청결이 먼저입니다!
하얀이를 뽐내고 싶습니까? 다른 포니에게 향기로운 냄새를 맡게 해주고 싶습니까? 기호 11번 콜게이트를 뽑아 주십시오!
오늘도 콜게이트 의원께서는 수많은 포니들의 위생을 걱정하사 몸소 뛰어다니면서 치약과 칫솔을 주며
잇솔질 하는법을 직접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호 11번 콜게이트. 오늘도 수많은 포니들의 위생을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