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당신 본인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게 뭐시기든 간에)
 
그리고 성공했고,

나름의 업적을 쌓았습니다? 

수십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누구나??인정해주는 삶을 살았는데(방법이 어쨋거나)

본인딴애는 옳다고 해온일을

이제 말년에와서 수십년을 거부하라니...

과연 할 수 있을까요??게다가 나이를 보세요

징역받는 순간 이번생은 사요나라죠ㅋㅋ

 저ㅅㄲ는 청문회도 필요없고 그냥 깜빵 

그것도 무기도 필요없고 10년만 딱 줘야합니다.

10년?살아있으면 그땐 살려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