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자서전을 보다가 과르디올라 감독 스타일을 다시금 느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순리대로 해야만 하는 범생 스타일같네요
틀에 짜여진 대로만 해야하는 그런 성격 그리고 약간은 소심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호날두와 공가지고 신경전
그후에 호날두에게 무관심한 태도
사건 이후 삔똥상해서 쌩 한것 같아보였네요
경기가 끝난후이며 상대가 먼저 존경의 표시를 했는데도
무시하는걸 보고 그사람 스타일이 보였네요
이룬업적은 대단하지만
약간은 소심한 감독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