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단의 이유가 3월 개학식때 10일동안 학교를 독감때문에 못갔습니다.
문제는 그때가 독감 유행이였고 저희 가족은 제가 독감에 걸려 못간다고 학교측에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독감이란것을 알게된 것은 선생님께서 나오라고 하기 전날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조퇴라도 하고 병원에 갈려고 했지만 못갔습니다.
결국 한달간 독감에 시달려 있었습니다.
이상한 이유가 3월달에 제가 독감때문에 안나온 날짜가 전부 결석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된 이유가 3월달 결석 처리 이므로 학교 부모님과 같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5월6일에 교장실로 부모님과 상담입니다.
우선 병원 안가고 왜 학교 간이유는 선생님께서 퇴학처리 하기전에 나오라고 협박했습니다.
저는 당현히 병원도 못간체 학교에 나왔구요 이후로가 문제입니다.
독감 까지 더하여 총 결석처리 일수가 20일 이며 20일은 최대 퇴학 이라고 합니다.
제가 독감때문에 못간것을 결석처리 시킨 선생님 잘못 인가요?
저희는 물론 독감때문에 못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저의 독감에 옮아 같이 걸렸습니다.
선생님측에 결석처리 당한 것을 지울수 있나요?
전 정말 억울합니다. 독감에 시달려 아파도 퇴학 처리 한다는 말에 나왔는데 결석 처리라뇨;;;
도와주세요 저의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독감은 점염병으로 결석처리는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