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60302225&code=960206 헌금 봉투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천원짜린지 오천원짜린지 만원자린지 오만원짜린지 겉에서 그냥 보고 알수 있다...
헌금내면서 그런걸 신경쓰는것 또한 유머
헌금을 난 많이 내요~ 하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헌금은 내고 싶은만큼 그냥 내는거 아닌가 없으면 안낼수도 있고
동전을 낼수도 있고...10원을 내더라도 그게 챙피한건가..?
헌금이란게 뭔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