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은 뭐 원래 존재가 그러니 차치해도
김성태 잠시 자리비웠을떄
또 이완영도 같이 자리비웠을떄
의원들의 빠이팅도 더 커지고
뭔가 증인들도 긴장하는 느낌을 더 받았었습니다.
이때 캔 중요한 사안도 있었구요...
그러니까..
김성태...
뉴스공장때부터 맨날 웅얼웅얼 변명만 하구... 원래 정치가 그렇지 않다~ 완전 구닥다리 소리나 해대고
악의 끝이 -100
선의 끝이 10일정도로 비대칭적일때
기계적 중립 포지션을 고집한다는건
-45의 악의 포지션을 취하겠다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