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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은 서포터의 역량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lol_81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여우
추천 : 2
조회수 : 141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9/06 22:06:28


다른 원딜이 잘 안맞아서 애쉬와 케이틀린만 하는 유저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동실력대라면 케이틀린을 라인전에서 이길 원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인전 단계에서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쪽은 케이틀린이기 때문이죠.


그것이 디나이든, 푸시메타든, 난전이든 말이죠..


다만 그 라인전 단계의 이득이 중반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확실한 결과물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인 cs는 원딜의 역량이지만


킬은 확실히 서포터분의 역량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케이틀린 할때는 항상 공격적인 서포터를 하시는 분이 있어야 픽합니다.


그리고 그 이득이 가시화되면 (3~40개 이상의 cs차이, 4킬 이상의 차이) 중반의 딜로스 구간도 많이 옅어지게 됩니다. 케잉은 라인에 


죽치고 파밍이 가능해서 레벨이 밀릴 염려도 없구요. 생존기가 약한것도 아니구요. 특히 팀에 이니시 캐릭이 많다면(스카너, 아무무, 다리우스 등) 미드 한타에서 케잉의 존재감은 원딜 중 가히 최강입니다..


사람들이 케잉케잉 하는 이유는 알고있지만 저는 케잉유가 너무 좋습니다 .


케잉유 유저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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