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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536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품붕어★
추천 : 0
조회수 : 12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30 02:30:30
방금 자주오시는 손님께서
손가락을 다쳐서 밴드하나를
들었더니 벌래가 갑툭튀?!
시바르!! 욕이 나와버렸내요..
군대에서 많이 보던 하늘소같은데
뭐한디 여기까지 들어왔을까요
저번에는 잠자리도 들어오드만...
점장님이 풀어놓고 키우는건가...
죄송해요 재미 없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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