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제일 별볼일 없다고 생각한 프로포폴인지 수면마취인지,마약인지..에 깨어난후 그뒤에나 강남미용사 불러서 한게
머리손질인데 그 미끼로 먹고 떨어져라..하면서 그 앞시간의 더 미친짓한시간 슥 가려보려 했으나, 사실은 머리 한시간반 만지고,
사기로 부시시 띄운것도 엄청난 상 사이코패스 같은 짓이여서 전시간 수상한행적이나 그 짓거리나 같이 동급으로 욕먹고 있는데
청와대가 미끼를 던져뿐게 별거아닌거 내논다는게 그것만으로도 대 미친짓 아니였는지..
대체 세월호 목숨이 잠겨가고있는시간 머리 시간반이상 만진게 제일 별거 아닌거면 대체 뭔 악행짓거리들을 사이코패스처럼 더 했었는지
정말 무섭네요..
악마를 보았다가 따로 있는게 아닌듯 합니다.. 민주시민 여러분들, 정신 바짝차리고 엄청 강하게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