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죄송해요,강풀자료 삭제했어요...자료에 무리만 주는것같고;;

또 자료에 대해 얘기하는사람이 없어서요.근데 그런글이 어째서 베유에 갔는지는

의문이지만 이것 하나만 알아두셨음합니다

어떤여자분이 제가 이쁘단 소리를 들으려고 생쇼한다는건데

제가올린건 꼬릿말이 아니라 자료예요;;

맨위에사진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렇게 꼬릿말 전체보기를 누르실 필요는없잖아요

아무도 자료에는 관심없고,못생겼다 거나 예쁘다(빈말인지 진실인지 몰라도...)

예쁘다라고 한사람은 얼굴이 보기흉하니까 위로의 말로 한것으로 예상됩니다

힘내라고 하시는 분들덕분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감사를 느꼈습니다...힘낼께요

우리 사이버상이라고 더욱 숨기지 말고 솔직해집시다.저는 그럼의미로 사진을 올렸어요

제 실체도 자게에 올린적이 있구요...그말을 들은분들은 전부 저를 위로해줬어요

힘내라고,소심한성격을 고치라고...이런상태라면 얼굴이고 뭐고 다 숨기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는 애들한테 찍혔어요...일어서이죠...장난이라고 말하지만 그속엔

'왕따'라는 의미도 있어서 무엇보다 절 슬프게했죠...'꾀병'이란것도 그렇구요...

그들에겐 즐겁고 행복하겠지만 직접 그상황이되면 다시태어나면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우리가족과 우리친척들에 왕따만 아니길 기도할꺼예요....

지금 제가 그래요...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저를 위로해주는분들,격려해주는분들

덕분에 저는 살아요...제가 이런데,사진이고 나발이고 올릴상황이아니죠...하지만 저는

기죽고 있지만 않을겁니다...사이버상에서라도 솔직해져서 여기서라도 대인관계를 

돈독하게 하고싶어서 입니다.저한테 미운감정있는분들 모두 풀어주세요...사회에서도 

힘듭니다...저보다힘든분들도 계시구요...제가 올린자게에 보면 이름부터 나이 생일

좋아하는 색깔까지 다 나옵니다...o형은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렵데요...

그래서 솔직해지려고 하는겁니다.도와주세요 사진갖다가 뭐라그럴떄가 아니라 나중에

얼굴이 마주쳐도 무안하지않고 편하게 대할수 있게하기 때문이죠...

답글 안달아도되요...눈으로 보기만해도되요...추천누리지 않아도되요...그런것보다는

제진심을 알아주지 않어서 슬프니까요...이글을읽고 저보다 더 힘든분들 

힘내시구요~~화이팅~~그리고 아직도 제가 싫으신분들 저 솔직하고 활발하게

행동할테니 미워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이상 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