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째.
119일째.
120일째.
121일째.
122일째.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봐주실 분들을 위해
어김없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ㅎㅎ
별 건 없고요, 그저 한 뜸 쉬어가기 위해
다음주에는 제가 쉽니다....
만!
이럴 때 쓰려고 쟁여둔(?) 비축분이 조금 있어요.
그게 올라올테니 행여라도 아쉬우셨다면 조금은 달래보시는 것도...
이걸 뭐 미리 말씀드리는 이유는.
케릭터들 옷이나 내용이 요즘과 크게 상이할 수 있어, 분명히 전에 그려둔 것이라는 걸 눈치챌 분들이 계실 것이기 때문에..
자진납세하는 겁니다.ㅎ
멘탈 좀 채찍질하고 오겠습니다. ㅎ
게임으로. ㅇㅅㅇ..
(농담입니다. 그래도 알바는 계속 해야되거든요. ㅎㅎ)
(....과연?!)
추천이 있어도, 추천이 없어도,
다음주에도 어김없이(그땐 땜빵용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