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길레...누구보다 빠르게 빛보다 빠르게..가서 잠깐 즐기고 왔는데
이런 느낌이네요, 전작하고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별을 통한 점수 경쟁.
보상도 별을 얼마나 먹었느냐로 결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저렇게 로프를 잡는다거나, 점프대 같은 경우에도 탄력이 엄청나서...
튀어오르는 반동이 장난이 아니네요. 벽타기, 줄타기 등 지형지물에 관한 러닝이 많아서
무작정 달리는 전작하고는 오히려 좀 다른 느낌입니다. 록맨? 이나 소닉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뭐 그렇네요 ㅋ 어릴때 진짜 록맨, 소닉 많이 했던 1인으로..
오히려 이렇게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더 긍정적이긴 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