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제가 디아를 3일째 못하고 있어서 약간 흥분상태인점 양해부탁드려요 피시방버프 마지막 인데 말이죠 깃팟하면서 느낀점인데 깃팟구한다고 운전1 딜1 구한다고 하면 뜸하게 설법이시라고 친추가 들어옵니다 전 당연히 오 설법이구나 운전 구했구나 하면서 친추받습니다 그리고 딜러구하고 고하려고 하면 설법님들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운전하나요?
어떤분은 또 그러시더라구요 야만있다고 그래서 야만이 운전하는줄 알았는데
와. . . 어쩌라는거죠? 마인법 수도 다른딜 1명 있는 깃팟인데? 설법이 왜 운전을 할줄 모르죠? 설법은 모두 운전할줄 안다는 생각을 하는 제가 병신인가요?
싹쓸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래서 깃팟만 구하는데 설법이라고 와서 싹쓸팟왔다는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싼값에 엑3돌수 있으니까 템 맞춰놓고 팟플끼려는 뭣도 모르는 법사 뉴비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최소한 친추할때 운전은 못한다는 그런 말한마디 써주는게 힘든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그래도 예의가 있어서 왔던사람 운전못하니 가라고 할수도 없고 설법안할려고 경매장에 템 내놓은거 다 취소해서 다시 세팅해서 제가 운전하는데 그럼 진짜 짜증나요 돌아야되는 코스도 일부러 한두개씩 빼고 운전해요 그냥 빨리 끝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