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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0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qY
추천 : 5
조회수 : 46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9 04:35:34
오늘 형이랑 아는형과 놀고 대화도 할겸 처음 헌팅술집에 갔는데
거기서 만난 여자분이 왜이렇게 안타까운지 모르겠음 슬픔도 많은것 같고
헌팅술집 같은곳에서 남자친구 만나려는 생각이 있는거 같아서 좀 이해도
안되고 도와주고 싶었음
그래서 아는형이 꼬시려고 하는거 잘한건진 모르겠지만
술도 조금 먹이고 집에도 일찍보냈음
덕분에 우리쪽 분위기 안좋아지고 바로 귀가하게 됬는데
후회는 안함..(미안한 마음에 내가 다 냈음)
오늘 무사히 잘 들어가서
저런데 오지말고 좋은곳에서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뿐임
듣자하니 전남친에게 상처가 있었던것 같던데
모든 여자들이 행복하게 좋은남자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 들었던 하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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