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이 ‘나가수’와 관련해 옥주현이 비난받는 이유를 짚었다.
6월 12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뉴스메이커 나가수’라는 제목으로 열풍과 논란을 조명했다.
그런 가운데 나가수에 출연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옥주현에 대한 신해철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신해철은 “옥주현이 등장하기 전에 대중들이 보고 싶어하는 가수들이 다 나온 것이 맞느냐.
아이돌 재조명 문제가 순서가 맞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122343411001 공감 1000000%
옥주현 투입은 너무 빨랐다
지금은 옥주현이나 제작진이나 시청자들이나 다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