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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기춘의 모르쇠도 열받지만..죽은 지 자식까지 팔아먹은건 참..
게시물ID : sisa_811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22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2/08 14:05:30


세월호 아이들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데

" 나도 내 자식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쩌구 저쩌구..."

죽음의 정도를 높낮이처럼 따지기엔 어렵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딴식으로 비교를 하는지..

이 새끼는 사람아니에요. 뼈속까지 악마입니다.
광화문에 박근혜랑 같이 묶어서 돌맹이 던져서 죽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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