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81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장소년제티★
추천 : 3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24 20:14:16
나는지금 아름다운여자와 그림전시회을 보고있다.
점심은 스테이크를 먹었다.
무서운영화를 보았더니 심장이 빨리뛰었다
너무 놀랜것일까??
저녁에 친구들과 축구를하였더니 숨이너무 찼다.
아직 수술한게 다낫지 않은건가...
그렇게 하루일과를 마치고 수면에 들어갔다.
2주전....
"총각...아이고 이 보따리좀 들어주겠나?? 저기 앞에 손주네 집까지만 가면되는데...무거워서말이야"
"네 할머니~저 골목길로가면 되는건가요?"
"응 요즘젊은이들 답지 않구먼 허허~ 더울텐데 음료수한잔 마시고가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