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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 (자작)
게시물ID : panic_81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장소년제티
추천 : 3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24 2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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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나는지금 아름다운여자와 그림전시회을 보고있다.

점심은 스테이크를 먹었다.

무서운영화를 보았더니 심장이 빨리뛰었다
너무 놀랜것일까??

저녁에 친구들과 축구를하였더니 숨이너무 찼다.
아직 수술한게 다낫지 않은건가...
  
그렇게 하루일과를 마치고 수면에 들어갔다.

2주전....

"총각...아이고 이 보따리좀 들어주겠나?? 저기 앞에 손주네 집까지만 가면되는데...무거워서말이야"

"네 할머니~저 골목길로가면 되는건가요?"

"응 요즘젊은이들 답지 않구먼 허허~ 더울텐데 음료수한잔 마시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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