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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악마 소녀 - ★★★☆☆ (3/5) 별점참여 1명
게시물ID : oekaki_7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화
추천 : 10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10/22 05:30:13

반갑습니다 월화입니다. 먼저 그림은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던 짤입니다. 조금 각색해서 그려 봤습니다. 네 사실 원본은 팬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지금은 상하분리형으로 구성된 수영복의 탑부분이 출현하여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 지구에 살고있는 인구의 절반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아니 그런데!!! 우오옷!!! 이게 무슨!!! 드래그를 하시게 되면 그런 그림 아니니까 개뿔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하지 마시구요.,.. 앗! 지금 반대누를려고 하신 당신! 참아주세요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BGM으로 깔아놓은 노래제목은 '약속의 노래' 입니다. 안궁금하셧다구요? 네 그렇게 된 관계로 소설이야기를 해보자면.. "그렇게 된 관계라니 어떤관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제머리속에서 이렇게 됐으므로 이렇게 됐다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군요. 먼저 강명운, 야마구치 노보루는 천재입니다. 읽지 않았다면 저희집으로 오십시오. 채...책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라고 하실것 같아 주소는 적지 않습니다(웃음) 이짜식이 그림하나 그려놓고 글이 왜이렇게 길어! 에잇! 마우스 왼쪽 더블클릭 참아주십시오 끝나갑니다. 죄송함다아. 그림 그리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이것 또한 누가 너따위 한테 배우냐 흰곰팡이님이 있는데! 라고 리플이 달릴것 같아서 그만둡니다. 최근에는 종족이 인간이 아니라 요정이 아닌가 하는 글도 보입니다. 아니 뭐 여자가 귀한 사이트다 보니 무슨 요정취급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뭐.. 3년이 지난후에 저와 반지의 제왕이라도 같이한번 찍어보심이 어떨런지요 현재 22살 군대 가야 합니다. 후훗 물론 흰곰씨가 레골라스 저는 간달프(마법사) 입니다. 간달프(마법사)라고 쓰고 동정이라고 읽습니다.(웃음) 만화책에 보면 한남자를 둘러싸고 여러 여자가 구애하는 만화가 자주 보입니다. 전문용어로 하렘 아 이게 근데 말이죠 남자가 한심한게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서로 좋다고 하면 말이죠 딱히 누가 좋다 하는 느낌이 없으면 어느쪽을 고를지 많이 망설여 진단 말이죠 그런 상황이 되어보니 조금 알겠더군요 저는 어느쪽도 마음에 들지 않아 사귀지 않았습니다. ..... 어이 거기 난 게이가 아닙니다 나도 여자가 좋습니다. 제주변을 보면 좋아해서 사귄다? 라는걸 잘 모르겠더군요 적당히 소개받아서 깨작깨작 하다 사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돈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롭지야 않겠죠. 저도 한달에 두어번정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잠시 때문에 그 많은 대가를 치룰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됩니다. 전 아직 한번도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감정이 메마른게 아닙니다. 슬픈영화나 글을보면 눈물이 납니다. 남자중에서는 풍부한 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두근두근정도라면 없지야 않겠지만 이여자다 라는 느낌? 언젠가 제 마음에 쏙드는 그런여자가 나타나면 좋겠군요. 저는 외모보다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외모도 중요합니다(웃음) 외모가 엄청나게 빼어나고 마음씨가 아주!(☆아주 라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나쁜!! 여자분이랑 외모가 다소 중하(中下)더라도 여자같은 고운마음씨를 가진 분이 끌린다 이런 이야깁니다. 上        中   ☆   下              ↑이쯤? 뭐 반 장난식으로 이야기 했지만 정말이구요. 뭐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 정도 라는건 알고 있지만 말이죠 엄마도 요즘세상에 그런여자 찾다간 장가 못간다고 하더군요 아~~! 초등학교 4학년 때쯤이었나 얼굴이 매우 상당히 까무잡잡했지만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애가 잇었는데 말이죠 아마 앨범을 뒤져보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요 다시 만난다면 잡아야 하는걸까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나 그때의 성격이나 말투 생각등이 많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어디선가 만난다면 알아볼 수 있을겁니다 얼굴만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새벽 다섯시 입니다. 토익 공부하다 잠시 재미로 일본어 공부 하고있습니다. 에 이게또 관심이 있는 언어다 보니까 배우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더군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이기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한달째인데 틈틈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몇년을 했는데 아직 회화가 잘 안되는데 회화가 가능하고 만화책 해석이 어느정도 가능해 졌습니다. ㅋㅋ 영어를 잘한다 = 우왕 굳 일본어를 잘한다 = 오타쿠 아옥 시발 빌어 쳐먹을 한국 ㅋㅋ 뭐 딱히 어느쪽이냐고 하면 오타쿠 겠습니다만.. 만화나 이런거 보다는 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빈시간의 대부분을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 보내지요 문학만... 프랑스 문학이라던지 우리나라 문학이라던지 일본문학 이라던지 물론 어느쪽의 비중이 높냐!! 라고 하면 판타지 소설이 많지만.. 일반 소설이나 이런것도 읽습니다 다섯시 21분 입니다. 인터넷 이것저것 돌아다니면서 쓰다보니 오래 걸리는 군요 요즘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장르는 코믹입니다. 어느곳에 게재하게 된다면 안되겠지만 안된다면 오유에 올려 보겠습니다. 긴글 읽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여기까지 다읽으신분은 리플에 나는 멋진 녀석이다 라고 남겨도 용서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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