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일, 점심에도 관저에 멀쩡히 밥 먹을 정도로 제정신 갖추고 있었고

점심에 딱 대통령 쳐먹을 1인분 해줬고 깨끗하게 다 쳐먹었다

즉, 뽕이고 떡이고 다 루머고 관저에서 '이것이 구라다'에서 밝힌 것처럼 관저에서 일 멀쩡히 하면서 밥 다 쳐먹었따

창문으로 밖을 보는것도 보이더라

이 소리 아닙니까?

안속아, 돌아가.

조리장도 청문회 물러서 증언하게 하고, 나중에 세월호 밝혀졌을때 위증죄로 쳐넣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