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성종인가 하는시대에 새해복을 이미 받은것처럼 인사하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예를들면
주인님 새해 건강하시니 감축드립니다
돌쇠야 너도 새해 복을 많이받아 득남하였다니 축하한다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우린 이미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