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눈물이 난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왜 이런데 사는지
내가 미치것다 그때 아픔은 다 가불해간거 같은데 ㅋ
탄핵이 가결이 되던
부결이 되던
내가 미치것다
새끼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
새끼들 생각하는 사람들 행복해야 하는데..그들을 위해서~
왜 이리 눈물이 나냐
내가 미치것다 그때는 내가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누굴 죽이고 싶으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미어터진다...
사람을 이렇게 미워해도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