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짜달린 학생이긴 하지만 C언어의 꽃은 포인터라는 말을 들으면서 공부했었습니다.
한창 *와 &와 []를 이용해 변수에 접근 하는 강의 자료의 소스를 멍청하게 보다가 든 생각은
몇차배열 몇차배열 거리는게 꼭 다항식 차수 이야기하는 것 같고
접근할 때 *와 []는 미분이고
&는 적분 비슷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했습니다(...)
(수학 별로 못했습니다. 정의랑은 좀 동떨어져있죠.)
배열에 들어있는 값(데이터)을 상수라고 보고
배열이 다항식이라면
이차배열은 이차함수고 접근할 때 미분 두 번(**)하면 상수(데이터)가 나오고
반대로 적분 두 번(&&)하면 이차식(이차배열)으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차원배열[0][0] 에 &&로 접근하면 이차배열의 시작주소가 나오지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정의와는 조금 동떨어지겠지만 그 후로는 데이터 접근 자체는 헷갈리는 일 없이 편했습니다.
30분 정도 지나서 였나 포인터 접근 구조도 당연한 듯이 알게 됐고요.
그냥 이렇게 황당한 방법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써보고싶었습니다. (...)
포인터에 헤매는 어린 양들이 [ 배열 접근 = 포인터 ] 라는걸 빨리 눈치채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