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코멘트와 스샷만 늘어놓겠습니다.
해상도 2560*1400에 풀옵입니다.
평온한 비행이었습니다....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서 착륙했다면.. 14.99 달러가 아깝겠죠 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식인종 아저씨.. 비율이 좋아요.. 반할뻔.. 근데 내아들이라고ㅠㅜ
대충 이것저것 줏어본 인벤토리..
서바이벌 북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나도 베어그릴스!!
일단 불을 피워봅니다.
토끼는 아주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몸이 피칠갑이라고 씻으라고 하길래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멀리보이는 텐트로 왔으나... 못쓰는겁니다.
해가 지고있어요..
추락 생존자 였으나 끌려와서 죽임을 당한듯..
어두워서 불을 피웠더니... 식인종 마을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현란한 스탭과 광클을 하며 도끼로 찍었지만.. 식인종 아저씨의 찰진 엉덩이를 바라보며 으앙쥬금
그리고.. 알지 못하는 동굴에서 깨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