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더 포레스트 짧게 플레이한 스샷들(혐짤약간)
게시물ID : gametalk_183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애세포?
추천 : 2
조회수 : 15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5/31 01:55:37
약간의 코멘트와 스샷만 늘어놓겠습니다.
해상도 2560*1400에 풀옵입니다.
 
 
2014-05-31_00001.jpg
평온한 비행이었습니다....
 
2014-05-31_00013.jpg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서 착륙했다면.. 14.99 달러가 아깝겠죠 ㅋㅋㅋㅋ
 
2014-05-31_00017.jpg
으아아아아아아아아~~
 
2014-05-31_00021.jpg
식인종 아저씨.. 비율이 좋아요.. 반할뻔.. 근데 내아들이라고ㅠㅜ
 
2014-05-31_00034.jpg
대충 이것저것 줏어본 인벤토리..
 
2014-05-31_00035.jpg
서바이벌 북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나도 베어그릴스!!
 
2014-05-31_00042.jpg
일단 불을 피워봅니다.
 
2014-05-31_00047.jpg
토끼는 아주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2014-05-31_00056.jpg
몸이 피칠갑이라고 씻으라고 하길래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멀리보이는 텐트로 왔으나... 못쓰는겁니다.
 
2014-05-31_00060.jpg
해가 지고있어요..
 
2014-05-31_00062.jpg
추락 생존자 였으나 끌려와서 죽임을 당한듯..
 
2014-05-31_00065.jpg
어두워서 불을 피웠더니... 식인종 마을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2014-05-31_00066.jpg
현란한 스탭과 광클을 하며 도끼로 찍었지만.. 식인종 아저씨의 찰진 엉덩이를 바라보며 으앙쥬금
 
2014-05-31_00067.jpg
그리고.. 알지 못하는 동굴에서 깨어났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