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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복을 타고난 어느 기자의 고난...
게시물ID : sisa_520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러디
추천 : 2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31 09:17:57
서복현 기자? 네, 진도 팽목항입니다.

서복현 기자? 네, 진도 체육관입니다.

서복현 기자? 네, 진도 팽목항입니다.

원래는 이런 길(?)을 걸으려던 게 아니었으나...
상사가 바뀐 후 참 언론인의 길을 걷기 시작.
서복현 기자, 고생이 많습니다. 


기상 악화 전 구조 박차… 정조시간 아니라도 작업할 것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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