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전 유전과 환경 영향이 모두 컸던거같아요. 살찌는데..
게시물ID : diet_81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우‡
추천 : 2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8 02:47:09
외가쪽은 대체로 늘씬하고 엄마만해도 입짧고 되게 마르신 편인데 비해 친가는 다들 투실투실.... 할아버지와 
둘째고모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 모두 거의 고도비만이에요. 아빠도 고도까진 아닌데 많이 비만.. 저는 신체...뿐 아니라 이래저래 주로 친탁이더군요ㅋㅋ.. 특히 할머닐 마니닮음ㅋㅠㅠㅠ

그리고 어릴때 이래저래 집사정으로 인스턴트와 라면을 주식으로 하다보니 초6때 무려 근 70키로가 나갔네요 ㅡㅡ;; 

딱히 다이어트 한건아닌데 크면서 54까지 내려갔지만... 하비가 심했네요. 지금은 60전후를 항상 왔다갔다..
한번씩 입터지고 특히 술 줄이는걸 어려워해서 60대에 계속 머무르게 되는데ㅋㅋㅠ 요새 옷을 막 주문해입다보니 다이어트 욕심이 더욱 강해지더라구요.  그래도 그동안 운동한덕인가 실제 몸무게보다 다들 적게 봐주네여ㅎㅎ 어릴때 잡힌 식습관이 참 생각보다 고치기 어렵지만 힘내야겠어요. 다이어터 여러분 다들 고충이 많을텐데 살이란게 원래가 보통의지로 빼기 힘든거같아여ㅋㅋㅋ우리모두 힘내서 목표치 달성합시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