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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10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1235★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31 11:50:46
어제 23살인생 처음으로 친구소개로
소개팅을 나갔습니다 푸흡흡
물론 이정도 가지고 황금기는 아니죠 !
그러나 상황은 소개팅이 끝나갈무렵.....
갑자기 친척여동생과 친누나에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 소개팅예의상 사뿐이 전화를 끄고 소개팅녀와
신나게 놀다가 헤어진후 폰을 켰더니
친척여동생이 여자 소개시켜줄테니 전화받으라고 푸흡흡흡흡ㅋㅋㅋㅋㅎㅇㅎㅇㅎㅇㅎㅇㅎㅎㅎㅎㅎ꺄핳
거기다 그냥 알고지내고 카톡 별로안하던 여자사람친구 두명한테 영화같이보자고 카톡폭탄이 뙇!!
제 인생의 황금기가 드디어 온거같습니다 하하
참고로 아침밥으로 김칫국 원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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