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누나야...양심은.있었나보다...가식은 있었다만 쓰레기는.아니고 싶엇어?...
그런데...
마지막까지...솔직하지 못하고.자신을 속이려드는구나...가소로워서...
웃음이.난다...너 같은게.왜.이제서야 떨어진거냐...너가없으니 더.살만힌거 아냐?ㅋ
기운이 넘친다.아주 ㅋㅋ 무슨...착한척에 변명이야...쩝...내가.바보같앗냐?
너보다 아이큐 좋다 멍청아 ㅋㅋ 141이다 바보야 누굴 속이랴들어
너같은애들 무리로 있아도.내가 한번본거만.못하다.알겟엉?ㅋ.
다 기억한다 나는.알겟냐
너를 연분이라 여기고 생김새 점 위치까지.같아서 너가.운명인줄 알앗다
다알고도 용서하려.햇더니...사랑해서 지금까지.참은거야...에휴...쩍팔린줄.알아라

바람피고.끝까지 변명에 자기 합리화냐?? 고작....